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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업장 시설개선 및 장비구입 보조금 지원

입력 2021-02-18 16:34 | 수정 2021-02-19 02:27

▲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3월 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예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3월 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예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청·접수받는다.

군은 2018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3년간 총 160여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총 3억 원 예산을 투입해 관내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홀, 주방, 화장실 등 내부 리모델링, 간판·샤시 교체 등 내부 인테리어 시설개선과 냉장고, 식기세척기, 냉온풍기 등 장비 및 비품교체 등 경영지원 두 가지이다.

시설개선 최대 1500만 원, 경영지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며 지원 전 부가세와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는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예천군청 새마을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 세부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시설개선을 한 소상공인 김 씨(예천읍)는 “비용이 많이 들어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가게수리를 해서 너무 기쁘고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매장 내 방역을 꼼꼼하게 하고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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