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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폐보도블럭 무상나눔 ‘주민 호응’

관내 환경개선 및 자원재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일석이조 효과

입력 2021-02-23 16:54 | 수정 2021-02-23 19:46

▲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관내 인도정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대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줘 예산 절감 및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달성군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관내 인도정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대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줘 예산 절감 및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인도정비공사시 폐보도블록은 건설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했지만 2020년 8월부터 공사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옥을 별도로 보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

2020년에 폐보도블록 3만 8100개를 지역주민들 및 읍·면사무소에 무상으로 나눠줬으며 지역주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 폐보도블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관내 환경개선 및 자원재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일석이조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지역주민 27명이 폐보도블록 4만 6000장을 신청한 상황이며 올해 인도정비공사시 발생할 폐보도블록을 지역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주민들로부터 폐보도블록 무상나눔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폐보도블록 무상나눔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민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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