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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예산 62%, 4263억 원 신속집행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소비·투자 부문 집중지출로 코로나19 이전의 경제수준 회복 기대

입력 2021-02-23 17:16 | 수정 2021-02-23 20:47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민생안정 회복을 위해 예산을 신속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위기의 신속한 극복 및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 추진사업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876억 원 중 62%인 4263억 원을 상반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달성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매월 초 추진상황 보고회 및 매주 목요일 실·국 단위 자체점검 등을 실시한다.

대상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30억 원 이상 대규모투자사업 및 1억 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주 단위로 점검해 신속집행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입찰 소요 기간과 선금 지급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국비 재원만으로도 집행이 가능한 국고보조사업은 추경에 앞서 성립 전 예산 편성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배용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 사상 최대규모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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