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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의성군 확진자 접촉 6명 신규 발생

의성군 확진자 접촉 관련해 6명 추가 확진…15명 신규 발생

입력 2021-02-25 10:39 | 수정 2021-02-26 15:39

▲ 대구지역 최근 2주간 코로나19 확진 동향.ⓒ대구시

25일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의성군 확진자 접촉으로 6명이 추가되면서 전체 15명이 신규발생했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2월 24일 의성군 확진자 접촉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6명은 의성군 확진자의 가족 방문자 3명, 의성군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다. 이로써 의성군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고,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이어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4명과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시는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의성군 등 타 지역을 다녀오신 분이나 여러 가족과 지인을 만나신 분 등 시민 여러분은 가족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사 받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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