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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세균 총리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 수락

정부지원 기대

입력 2021-04-05 18:00 | 수정 2021-04-07 13:19

▲ 대구시는 5일 내년 5월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락하면서 세계가스총회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뉴데일리

내년 5월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 명예위원장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락하면서 세계가스총회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대구시는 밝혔다.

2022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세계 최대 국제가스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2022, WGC 2022)’ 명예위원장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추대했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는 지난 4월2일 정 총리에게 명예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 총리는 곧바로 수락했다. 이는 WGC 2022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지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WGC 2022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등 가스 업계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 가스산업이 변화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WGC 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WGC 2022를 대비해 올해 전시장 시설개선비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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