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원자력환경공단, 한부모 가정 전통시장 식재료 전달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위해 20가구에 행복장바구니 선물

입력 2021-04-06 17:01 | 수정 2021-04-08 11:02

▲ 차성수 이사장(왼쪽)이 김종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행복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올 한해동안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우)와 공동으로 ‘로컬푸드 사랑나눔 우리이웃 행복배달’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5일 공단 차성수 이사장은 직원들의 기금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양파, 대파 등의 식재료 등을 담은 행복장바구니 20개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양측은 연말까지 한 부모 가정에 식재료를 전달하고 성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푸드 사랑나눔 우리이웃 행복배달’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공단이 새로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농가를 돕기 위해 경주 중앙시장 방역,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연탄배달, 집고치기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