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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죽변면도서관, 공모사업 9년 연속 선정

입력 2021-04-07 11:56 | 수정 2021-04-08 11:32

▲ 울진군청 전경.ⓒ뉴데일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6일 죽변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 그리고 독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은 4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는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5월부터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우리가 준비해야 할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주제로 사회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고 농어촌지역에 맞는 대응전략과 적용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우리의 생활 변화 등 군민들이 미래시대를 예측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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