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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한울원전 1·2호기 살파 다량 유입 터빈 발전기 수동 정지

원자로는 안정상태 유지, 방사능 외부누출 없어

입력 2021-04-07 12:08 | 수정 2021-04-08 11:38

▲ 한울원전 전경.ⓒ한울본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6일 오후 한울원전1·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 취수구에 해양생물이 다량 유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발전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한울본부는 오후 6시 43분경 한울2호기, 오후 7시 21분경 한울1호기 터빈 발전기 출력을 감소해 수동으로 정지시켰다.

현재 한울본부는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고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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