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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
지역 산업 디지털화, 지능화 촉진 기대

입력 2021-04-07 12:57 | 수정 2021-04-08 11:49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7일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조현일‧오세혁‧홍정근‧박채아 경상북도의원,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식을 했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7일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조현일‧오세혁‧홍정근‧박채아 경북도의원,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경산시 진량읍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된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어렵거나 가상환경에서 자유롭게 서버 및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산‧학‧연 기관에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자원을 제공한다.

김주령 경산시 부시장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이용기업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역할을 할 수 있기 기대하며, 센터가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요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게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맞춤형 기업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산업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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