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영일만항 활성화 전략 세미나

하대성 부지사 “지역경쟁력 확보 위해 신공항·항만 활성화 중요”

입력 2021-05-17 14:21 | 수정 2021-05-17 23:44

▲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고용기 한국국제상학회장 등이 참석해대구경북연구원과 한국국제상학회가 공동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4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고용기 한국국제상학회장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연구원과 한국국제상학회가 공동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미래 항공산업과 기술방향을 전망하고, 포항 영일만항 특화방안 전략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기조발표는 류재영(한양대 교통물류공항과) 박사가 ‘대구경북의, 대구경북에 의한, 대구경북을 위한 통합신공항’이라는 주제로 △신공항 중심의 지역경제권 조성을 제안했다.

이어 △2028년 이전에 신공항이 개항되도록 신기술과 신공법으로 사업기간 단축 △대구‧경북‧의성‧군위가 참여한 지역경제권 조성사업단 설치 △정부 부처(국토부, 산자부, 행안부, 농림부 등)의 유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제안했다.

노윤진(대구가톨릭대 무역학과) 박사는 ‘포항영일만항 우선과제 도출과 특화방안’을 중심으로 △상업항 기능을 강화하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배후단지 개발 등을 통한 물동량 증대를 기반으로 항만 선순환 구조 확립 등 정책 제언을 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이 미래 성장거점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공항의 조기 활성화와 항만 물류체계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 첨단항공 산업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기술적 전략 구상 등을 위해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