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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 안전감찰 나서

영천·문경·경산·군위·고령·성주, 6개 시·군 대상
폭염 취약장소 및 취약계층 관리 실태 중점 감찰

입력 2021-07-28 17:24 | 수정 2021-07-29 17:40

▲ 경상북도는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영천, 문경, 경산, 군위, 고령, 성주)을 대상으로 ‘여름철(폭염 등) 재난안전 예방 안전감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경북도

경상북도는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영천, 문경, 경산, 군위, 고령, 성주)을 대상으로 ‘여름철(폭염 등) 재난안전 예방 안전감찰’에 나선다.

28일 도에 따르면 중점 감찰사항은 △여름철 관련 자치법규 정비 △폭염 종합대책 수립 및 추진 △폭염 취약장소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운영 △여름철 재난안전 대비 감찰(‘19년) 지적사항 이행 실태 확인 등이다.

감찰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사후개선하게 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법령 위반 행위나 업무소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는 한편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 관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감찰을 계기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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