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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와 뷰티분야 인재양성 협약

신설학과인 ‘뷰티융합과’ 교육 전문성 확보와 취업에 청신호

입력 2021-08-18 15:59 | 수정 2021-08-20 17:38

▲ 협약에 나선 박경미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 상무, 장현주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왼쪽서 세 번째부터)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뷰티분야 전문업체와 연이어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며 내년도 개설할 ‘뷰티융합과’의 교육 전문성 확보와 취업에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이 대학교는 17일 본관 회의실에서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대표 김영기) 박경미 상무, 윤종현 교육이사, 김종욱 부산연산점 점장과 이 대학교 장현주 부총장, 이대섭 입학지원처장, 홍정아 교수, 배기완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뷰티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뷰티융합과는 이번 협약으로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주문식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에 적극 나선다.

양 기관은 주문식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화미주인터내셔날은 1983년 헤어미용 사업을 시작으로, 1986년 화합할 화(和), 아름다울 미(美), 고을 주(州)의 의미를 담은 화미주로 사명을 바꿨고, 2006년 화미주의 아름다움을 대륙으로 뻗어 나가겠다는 취지로 현재의 기업명을 정하고, 대한민국 대표 헤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구·경북권과 부산, 김해, 양산, 경남 등에 70여 개의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와 화미주아티클헤어를 두고 있다.

박경미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 상무는 협약식에서 “공학 분야에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영진전문대의 우수한 IT교육과 대구경북영어마을을 통한 글로벌 교육 문화를 우리 회사에 접목할 수 있다면 K뷰티의 글로벌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산학이 함께 노력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부총장은 “30여 년간 헤어미용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로, 우리 대학 뷰티융합과가 교육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최근 대구·경북권에 화미주 브랜드 입점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학과 출신 학생들 취업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하며, 뷰티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과 인성을 잘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내년도에 60명 정원의‘뷰티융합과’를 신설한다.

현장 실무형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뷰티융합과’는 특히 뷰티의 4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토탈 뷰티 전문가와 더불어 뷰티 마케팅 능력을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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