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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샤인머스켓 과정, 농산물 가공 과정, 드론운영 과정 교육 실시

입력 2021-09-15 16:48 | 수정 2021-09-22 19:40

▲ 칠곡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칠곡군

칠곡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제14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은 새로운 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춰 3개 과정으로 편성해 샤인머스켓 과정, 농산물 가공 과정, 드론운영 과정 교육을 실시 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하용석 학생회장을 비롯한 3명이 공로상을 받고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윤상 등 3명이 우수상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김상호 씨 등 16명이 개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샤인머스켓은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급부상 중으로 이에 발맞춰 농업인대학 과정으로 개설돼 초기 과원조성에서부터 시비, 병해충방제, 수확 후 관리기술까지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 하용석(지천면, 65) 씨는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는데 마침 농업인대학이 개설되어 너무나 반가웠다.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습교육까지 겸해 농사로 바쁜 와중에 힘들게 오는 교육이었지만 너무나 유익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선기 군수는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농업인대학 졸업생분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성장해 주변농가들에게 선도농가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칠곡군 지역특화품목 발전을 위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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