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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사업 전국 최다 5곳 선정

전국 16개소 중 경북도 5개소 선정
국비 37억 확보, 총 사업비 98억 투입

입력 2021-09-22 09:52 | 수정 2021-09-27 03:00

▲ 경북도는 산지유통시설의 스마트화를 위해 품목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히 협업했다.ⓒ경북도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공모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소가 선정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예비신청서를 제출해 서면심사와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전국 16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경북은 상주 외서농협(39억원)·해도지 영농조합법인(5억원), 문경 신미네 유통사업단(15억원), 청송 청송농협(21억원), 성주 성주참외원예농협(18억원) 등 5개 산지유통조직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산지유통시설의 스마트화를 위해 품목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히 협업했다.

산지유통센터사업은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상품화 규격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며 수급조절을 위한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 1992년부터 2021년까지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총134개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주산지별로 품목특성에 맞춰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시장 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한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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