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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연이틀 코로나19 확진 100명 넘어…118명 발생

서구와 달성군 소재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81명

입력 2021-09-25 09:48 | 수정 2021-10-01 14:52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25일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18명(지역감염 118,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4933명(지역감염 1만4633 해외유입 300)이다.

전날에 이어 서구와 달성군 소재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먼저 서구, 달성군 소재 유흥시설 관련으로 81명이 확진된 가운데 이날까지 이곳에서는 n차 감염을 포함해 165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구 소재 사우나1 관련으로 2명이 확진돼 이날까지 사우나 68명, n차 감염 35명 등 전체 103명 확진자가 나왔다.

서구 소재 사우나2 관련으로 10명이 확진돼 이곳에서도 이날까지 사우나 40명, n차 감염 1명 등 전체 41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고,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1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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