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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예방활동 펼쳐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현장교육 및 재난예방 캠페인 실시

입력 2021-10-12 15:28 | 수정 2021-10-18 11:22

▲ 흥해읍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1일 칠포해수욕장에서 방재 역량강화 현장교육 및 재난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포항시

포항시 흥해읍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문균)은 지난 11일 칠포해수욕장에서 방재 역량강화 현장교육 및 재난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창설된 흥해읍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 것을 최선의 임무로 삼아, 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재난약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주민 봉사단체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재난대비 사전 예찰활동과 재난 발생 시 현장 긴급복구 역할에 중점을 두고 방재단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현장교육 후 재난예방 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칠포해수욕장 환경정비활동도 함께 펼쳤다.

장종용 흥해읍장은 “시대가 변모할수록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꾸준한 방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오는 18일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대비해 가족캠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곡강천생태공원 일대 및 해안관광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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