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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상위권 성적 거둬

전국기능경기대회 금 5개, 은 13개, 동 10개 수상

입력 2021-10-12 15:43 | 수정 2021-10-18 11:23

▲ 경북기공 정밀기계과 3학년 김준수 학생이 CNC선반 부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47개 직종에 144명이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따내면서 전국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경북기계공고는 기계 및 뿌리산업에 꼭 필요한 CNC선반에서,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사이버보안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기능 우수학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고, 상서고는 신산업서비스업에 강세를 보여 제빵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동탑을 수상했고, 2017년, 2018년 금탑, 2019년 동탑, 2020년 금탑에 이어 우수선수 육성기관에 18년 연속 지정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구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협력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의 인재에 대해 채용걸림돌을 해소하고 고용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한 출전선수 및 기능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입상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향후 평가전을 거쳐 2024년 파리 리옹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 기능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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