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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66명 신규 발생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4명 확진

입력 2021-10-13 10:11 | 수정 2021-10-18 16:28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13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66명(지역감염 65, 해외유입 1)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6254명(지역감염 1만5944 해외유입 310)이다.

먼저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으로 1명이 확진돼 이날까지 이 모임에서는 전체 737명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2 관련으로 11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4명이 확진돼 이날까지 이 유흥주점에서는 n차 감염을 포함해 전체 37명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고, 중구 소재 클럽 4 관련으로 5명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고, 동구 일가족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4명이 확진됐고, 해외유입으로는 1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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