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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휘, 논란 많던 노사평화의 전당 개관 준비 점검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현장 찾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 가져

입력 2021-10-13 15:52 | 수정 2021-10-18 16:31

▲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홍인표)는 제28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3일에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노사평화의 전당을 방문해 그간의 사업추진 경과를 청취하고 논란이 되었던 운영계획 및 운영주체와 관련한 사항을 조목조목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홍인표)는 제286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노사평화의 전당을 찾아 논란이 됐던 운영계획 및 운영주체와 관련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준공된 현장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과 노사정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조성했으나, 건립 초기부터 운영계획과 운영주체 등의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민감했던 운영 주체 문제는 당분간 대구시에서 직접 맡아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홍인표 경제환경위원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노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평화의 전당은 2019년 11월 착공해 올해 6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준공됐으며, 11월 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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