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메르스 환자와 같이 목욕 허위신고, ‘경찰고발’

경북대병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U-대회 성화, 12년 만에 계명대 다시 찾는다

시의회 교육위,‘사수초등’ 신축 공사 현장 방문

3D입체영상 글로벌제작사 ㈜케이씨컴퍼니, 통 큰 장학금 선물

선취업후진학 인재들에게 장학금 지급

대구시의회, 메르스 확산차단 예산 등 조속 집행 촉구

대구도시철도, 메르스예방·확산 방지에 최선 다해

대구시립예술단,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6월 공연 연기

대구 메르스 확진 K씨 들른 목욕탕 이용객 파악 확산 분수령

K씨, 당시 목욕탕 내 10여명이 함께 입욕 진술

LH 대구경북본부, 현풍면, 유가면 일원 국민임대주택 1,126세대 공급

대구문화예술회관, 시대의 흐름속 예술 ‘시대의 예술’ 기획

‘자연친화적’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수성구 파동에 선보여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한 몸에 받는 최적 입지

대구시의회-경남도의회,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활동협력서 체결

계명대 동산병원, 메르스 예방 위해 전직원 나서

대구 메르스 확진환자 A씨 주치의, “악화가능성 충분히 있어”

환자 현재 상태는 혈압정상, 인공호흡기 착용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