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메르스 예방 위해 전직원 나서
대구 메르스 확진환자 A씨 주치의, “악화가능성 충분히 있어”
환자 현재 상태는 혈압정상, 인공호흡기 착용하지 않아
대구문화재단 신임 대표, 심재찬 씨 내정
대구 메르스 첫 확진환자 공무원 A씨, 상태악화 경대병원 이송
폐렴 상태 악화돼
<부고>이동하 DGIST 기획처장 빙부상
계명대 김동휘 학생, 글로벌 교환학생 프로그램(UGRAD) 최종 선발
한전 직원,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 헌신적 구호활동 펼쳐
우동기 교육감, 대구 메르스 확진환자 자녀학교 “휴업조치 없다”
대구시의회 메르스 시정질문, ‘공무원 불신감 자초한 꼴’ 질타
‘질병관리본부’ 업무소홀 도마 위
대구시의회, 첫 메르스 환자 발생 따른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 개최
대구 메르스 첫 확진환자…동네 목욕탕에 회식까지
지역민들 확산 여부에 초긴장, 대구시 오전 8시 긴급대책회의
대구 메르스 1차 첫 양성환자 발생…초긴장
16일 새벽 2시께 2차 결과 나올 듯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 수성갑 출마 공식 선언
최길영 대구시의원, ‘대구시민의날’ 변경 재촉구
경북대 로스쿨, 첫 경력법관 4명 배출 ‘전국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