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실시한 헬시하트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11일 대가야 박물관강당에서 고령군 건강지도자, 헬시하트회원 및 8개 읍‧면 걷기동아리 회원과 보건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헬시하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지난 10월 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한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한 67명의 회원들이 교육에서 배운 건강체조 시연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건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헬시하트회 성정숙 회장이 ‘헬시하트 걷기회원들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2014년 헬시하트 사업을 뒤돌아보면서,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발표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건강도시 고령, 헬시하트와 함께하는 내 몸 살리는 건강관리’에 대한 이지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객원교수의 특강을 통해 건강도시 고령이 더욱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를 제시했다.
특히 이날 헬시하트센터에서 운영하는 헬시하트공원 걷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 및 건강관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패도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