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과수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6년 과수기능실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감, 복숭아 등을 대상으로 선도농가(멘토)가 1:1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업을 진행하는 멘토는 농업마이스터, 농민사관학교수료생 등 10년이상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구성한 것은 물론 사전 멘토양성교육을 받은 전문 농업인으로 구성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교육에 참가한 최한성 씨는 “농업인에게 가장 좋은 스승은 지역의 선도농가”라면서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