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박형수 예비후보는 6일 대구 노원동 일대 환경오염 개선을 위해 ‘공단지역 환경오염개선 특별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3산업공단이 있는 노원동의 공기오염이 2014년 환경부의 조사결과 톨루엔과 디메틸포름아미드 농도가 수성구보다 각 각 7배와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후보는 “노원동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전초기지였고 많은 굴뚝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지금 공해에 따른 심각한 질환이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며 “‘공단지역 환경오염개선 특별법안’ 을 발의해 오염유발업체 이전, 공해저감시설 설치, 주민무료건강검진 등을 실천하겠다 며 “탁상공론이 아닌 주민들과 함께 이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걸리는 거창한 공약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책임공약 정치를 하겠다”면서 “노원동 주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 단 한시라도 지체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고 ‘공단지역 환경오염개선 특별법안’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