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개헌에 앞장서고 있는 지방분권개헌청원대구경북본부가 주최한 행사에서 대구 총선 여야 후보들이 지방분권 개헌에 대해 공동 앞장서기로 했다.
조원진·윤재옥·김상훈 등 새누리당 후보와 김부겸·김동열 더불어민주당 후보, 주호영·권은희·홍의락 등 무소속 후보 등 13명 총선후보들은 5일 오전 11시30분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만나 지방분권 개헌 서약서에 서명하고 지방분권에 대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서약식은 지방분권개헌청원본부, 남부권신공항 범시도민추진위, 대구시의정회 등이 주최한 가운데 당선 시 지방분권 개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최백영 지방분권개헌청원대구경북본부 상임의장은 “총선후보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반드시 지방분권개헌 논의를 위한 특위를 만들어 지방분권개헌에 노력해 달라”면서 “초심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약속을 버리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