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산동지역(운문·금천·매전면)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금천119안전센터 청사 증축 준공식이 지난 3일 금천면 동곡리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율 군수, 예규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금천119안전센터는 청사 공간이 협소해 많은 불편이 뒤따라 총사업비 9억5,400만원을 투입, 1층을 133㎡ 확장하고 2층 315㎡를 증축해 체력단련실, 식당, 대기실, 회의실로 꾸몄다.
이승율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그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면서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 바로 119안전센터였다”면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소방활동을 펼치고 산동지역의 재난 예방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도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