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을 찾았지만, 지역민들은 물과 계란을 던지며 강력 항의했다.
황 총리는 이날 11시 성주군을 전격 찾았지만 지역민들은 성주군청을 찾은 황 총리 앞에 드러눕거나 물병을 던지고 일부에서는 계란을 투척하는 일이 빚어졌다.
황 총리른 이에 황급히 군청 앞 미니버스에 몸을 피했지만, 오후 1시가 넘는 시간까지 지역민이 버스를 막아 서 버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사드 배치 성주 전격 방문, 주민 물과 계란세례 강력항의
15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을 찾았지만, 지역민들은 물과 계란을 던지며 강력 항의했다.
황 총리는 이날 11시 성주군을 전격 찾았지만 지역민들은 성주군청을 찾은 황 총리 앞에 드러눕거나 물병을 던지고 일부에서는 계란을 투척하는 일이 빚어졌다.
황 총리른 이에 황급히 군청 앞 미니버스에 몸을 피했지만, 오후 1시가 넘는 시간까지 지역민이 버스를 막아 서 버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