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이 운영하는 포항수영장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진피해 복구공사를 시행한다.
지난 2017년 11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수영장에 국비 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부 바닥 타일 전면 교체 및 외부 크랙 보수 후 전면 도장을 하는 등 복구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수위조절판과 샤워장 등 공단 자체 인력을 이용한 추가적인 보수를 함께 진행해 공사가 끝나면 포항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포항수영장은 이용 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공사 기간 임 시휴관한다.
휴장기간 중 강습이 불가하므로 20일부터 31일까지로 예정됐던 9월 재등록 및 신규등록은 취소됐고 현재 강습중인 회원들은 11월 말에 재등록할 수 있다.
공사 전 9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은 시민들이 자유수영을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도 정상운행이 된다.
김흥식 이사장은 “이번 지진피해 복구공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며 “늘 포항시민의 건강,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