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권역별 6개 단체가 뭉친 ‘영남상생포럼’ 이 열린 가운데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정치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았다.
포럼을 찾은 김병준 위원장은 특강을 진행하며 안보와 관련해 “핵이 있고는 평화 없다. 북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으면 거짓 평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제정책과 관련해 “성장하지 않는 사회는 험하게 되고 힘없고 못 사는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된다.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는 힘없는 사람들의 타격이 더 크다. 그래서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도 경제가 성장해야한다”며 분배 위주의 경제정책을 겨냥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주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저마다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보수 세력 통합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