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당 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 노원동에 소재한 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새로운 경제정책인 ‘민부론’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 설명회에는 황교안 당대표와 김광림 최고위원,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태옥(북구갑)·김상훈(서구)·강효상(달서병)·송언석(경북김천)의원과 정순천(수성갑)·윤두현(경북경산) 당협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제대전환위원장을 맡은 김광림 최고위원은 이날 민부론이 집필될 때까지의 과정을 비롯해 향후 한국당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정책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광림 최고위원은 “지난 2월 27일 황 대표 취임 이후 지난 6월 4일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9월 22일 민부론을 발간했다”며 “앞으로 (한국당은)외교·안보·국방·교육·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