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총장 이근용)가 경산 장애 전문 어린이집 행사 참여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복지 실현에 나섰다.
지난 19일 장애전문 사회복지법인 밝은어린이집(원장 권영화)의 ‘2019 밝은 빛들의 향연’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
대구사이버대는 이날 박 터트리기·색카드 뒤집기·큰 공 굴리기 등 미니운동회에 장애 가족들의 참여를 지원하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산 남성초 솔빛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밝은어린이집 가족들과 어린이집 임직원, 경산시 관계자, 대구사이버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크리에이터협의회 소속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근TV(본명 지정근)는 “작은 도움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 장애인, 비장애인 하나가 돼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권영화 원장은 “올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회통합 의미에서 뜻 깊은 행사다. 특히 일반 영유아와 장애 아이들과 역통합 보육 실천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특히 대구사이버대와 대구경북크리에이터협의회 등 여러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