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사고발생 직후 신속히 학교현장에 도착해 학생 대피를 선두 지휘 했으며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경북교육청

12일 오전 9시 28분경 안동강남초등학교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했다고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다목적강당 지붕 방수공사 중 발생했으며 오전 10시 55분경 완전 진압된 상황으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에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사고발생 직후 신속히 학교현장에 도착해 학생 대피를 선두 지휘하고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현재까지 연기흡연으로 학생 2명, 교사 3명, 외부 강사 1명의 경상환자를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안동강남초등학교에서는 13일 임시휴업을 실시하고 전체 학교시설에 대해 안전점검과 청소, 소독 등을 실시한 후 다음 주 월요일 16일부터는 정상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경희 행정국장은“학생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 중 화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