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가 저소득 장애아동 돕기 ‘1천원의 사랑’ 모금을 전달했다.
대구사이버대(총장 이근용)는 제1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장애아동 돕기 1천원의 사랑’을 모금했다.
이번 캠페인 모금 전액은 435만원으로 재학생 대상 장애아를 둔 부모 중 저소득 8가구를 선정해 모금 수익을 전달했다.
모금 행사를 주관했던 문미희 18대 총학생회장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로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모금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1년여 기간 동안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고귀한 사업을 기획해 준 총학생회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 활동에 흔쾌히 동참해주신 기부인 만큼 그 정신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