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6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5일 지진피해단체 임종백 공동대표와 주민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순수성에 강한 의문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연말 지진특별법이 통과되었을 당시 김정재·박명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과 민주당 오중기·허대만 지역위원장 등 모두 환영의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는데 임종백 대표는 오로지 자유한국당 김정재, 박명재·박승호 등 출마자들에게만 부실 법안 통과를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는지 심의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작년 연말 지진특별법이 통과된 직후 또 다른 포항지진 피해주민 단체인 ‘포항지진시민연대’에서 지진특별법이 부실하다며 기자회견을 했으나 당시에는 조용히 있다가 벌써 한 달이나 훌쩍 지나 본격적인 총선 선거운동이 진행 중인 지금 이 시점에 기자회견을 하는 것에 도저히 그 순수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항지열발전소는 이명박 정부 당시 포항에 유치됐지만 전임 시장이던 저와 포항시는 지열발전과 관련 고도의 전문성을 띤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원, 지식경제부 등에 비해 그 지식과 전문성이 떨어진 것은 명백한 사실이으로 포항시민 여러분께 진정으로 다시 한 번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임종백 대표의 주장처럼 이명박 정부 때 자신이 지열발전소를 유치해 포항지진에 책임이 크다는 것은 도저히 동의하고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지열발전소는 지난 2002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시기부터 진행됐고, 포항 흥해읍에 2003년경부터 지열발전 조사를 위해 본격 시추를 시작한 국가정책사업이다. 즉 김대중·이명박 대통령의 어느 한쪽의 책임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으로 보아도 명백히 정부의 국책사업이고, 정부의 책임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연말 지진특별법이 통과되었을 당시 김정재·박명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과 민주당 오중기·허대만 지역위원장 등 모두 환영의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는데 임종백 대표는 오로지 자유한국당 김정재, 박명재·박승호 등 출마자들에게만 부실 법안 통과를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는지 심의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작년 연말 지진특별법이 통과된 직후 또 다른 포항지진 피해주민 단체인 ‘포항지진시민연대’에서 지진특별법이 부실하다며 기자회견을 했으나 당시에는 조용히 있다가 벌써 한 달이나 훌쩍 지나 본격적인 총선 선거운동이 진행 중인 지금 이 시점에 기자회견을 하는 것에 도저히 그 순수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항지열발전소는 이명박 정부 당시 포항에 유치됐지만 전임 시장이던 저와 포항시는 지열발전과 관련 고도의 전문성을 띤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원, 지식경제부 등에 비해 그 지식과 전문성이 떨어진 것은 명백한 사실이으로 포항시민 여러분께 진정으로 다시 한 번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임종백 대표의 주장처럼 이명박 정부 때 자신이 지열발전소를 유치해 포항지진에 책임이 크다는 것은 도저히 동의하고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지열발전소는 지난 2002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시기부터 진행됐고, 포항 흥해읍에 2003년경부터 지열발전 조사를 위해 본격 시추를 시작한 국가정책사업이다. 즉 김대중·이명박 대통령의 어느 한쪽의 책임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으로 보아도 명백히 정부의 국책사업이고, 정부의 책임인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