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청도군(군수 이승율)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읍과 1사1촌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은 지난 2일 코로나19 관련 물품을 청도읍에 기탁했다.
지난 해 5월에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꾸준하게 청도읍과 교류를 이어오던 중 코로나 19로 청도지역에 물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해 마스크 1200매, 손소독제 80개를 전달했다.
김윤규 청도읍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군민이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돼 모든 군민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