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오중기 국회의원 후보가 25일 오전9시 30분 포항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 19에 적극 대응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오중기 후보는 남수희 제철소장과 최인석 행정부소장 등 주요 간부들을 만나 코로나19 비상상황과 지역경제 침체에 대해 시민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 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오 후보는 “포스코가 공급사, 협력사, 하청기업 등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만큼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노고가 많다.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도 앞장 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포스코의 투자 사업 시 지역 업체를 우대해야한다. 계획된 신규 투자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달라”며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포스코의 대처를 강력히 요구했다.
포스코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함에 따라 포스코 발 지역경기 활성화 대책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 후보는 포항 최초로 오는 28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 후보는 “포항시민들을 모시고 하고 싶었지만 이번 만큼은 랜선으로 직접 한 분 한 분 찾아뵙기로 했다. 오히려 딱딱한 개소식보다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