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개됐던 착한 임대료 운동의 혜택을 받은 포항지역의 한 소상공인이 이를 나눔 운동으로 재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남구 지곡동에서 포스코 관계사인 포스웰로부터 점포를 임대해 GS25편의점을 운영하는 이정국 대표는 지난 3월 코로나19와 관련한 임대료 인하 공문을 받았다.
포스웰이 보낸 각 거래처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공문에는 지난 2월과 3월분 임대료의 80%를 환급하고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임대료 80%를 인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말로만 듣던 착한 임대료 운동의 혜택을 입게 된 이정국 대표는 이를 다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운동으로 확산시켰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80%의 임대료를 인하 받았는데 이 혜택을 혼자서만 누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마스크를 소외계층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24일 포항시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해 KF94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이정국 대표는 “포스코의 착한 임대료 인하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30% 이상 급감했지만 4명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위기를 이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코로나19의 위기가 지속될 경우 기존 6개월의 임대료 인하의 연장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포항남구 지곡동에서 포스코 관계사인 포스웰로부터 점포를 임대해 GS25편의점을 운영하는 이정국 대표는 지난 3월 코로나19와 관련한 임대료 인하 공문을 받았다.
포스웰이 보낸 각 거래처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공문에는 지난 2월과 3월분 임대료의 80%를 환급하고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임대료 80%를 인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말로만 듣던 착한 임대료 운동의 혜택을 입게 된 이정국 대표는 이를 다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운동으로 확산시켰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80%의 임대료를 인하 받았는데 이 혜택을 혼자서만 누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마스크를 소외계층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24일 포항시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해 KF94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이정국 대표는 “포스코의 착한 임대료 인하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30% 이상 급감했지만 4명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위기를 이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코로나19의 위기가 지속될 경우 기존 6개월의 임대료 인하의 연장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