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박람회에서 비대면(언택트) 힐링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지자체 107여 개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체 등 203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별 우수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지역별 대표축제를 홍보하며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주요관광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여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달성군의 비대면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