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달서구 소재 교회와 대구경북 교인모임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구미, 울산 지인·대구 유흥주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 n차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3명(이용자 1, n차 2), n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 모임에서는 이날까지 종사자 8명, 이용자 21명, n차 감염 34명 등 전체 63명 확진자가 나왔다.
달서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 6명이 확진됐다. 지난 6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의 감염원 추정 검사에서 8일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경북 교인모임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대구동호회 모임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수성구 소재 목욕탕 관련으로 이용자 1명, n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대전시1, 창녕군1) 2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