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0명(지역감염 19,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1만438명(지역감염 1만231, 해외유입 207)이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구미, 울산 지인·대구 유흥주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격리 중 유증상 검사 3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 주점에서는 종사자 8명, 이용자 25명, n차 감염 49명 등 전체 82명 확진자가 나왔다.
달서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 종교시설에서는 교회 21명, n차 감염 2명 등 전체 23명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서울시3, 경산시1) 4명,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