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대구에서는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선 23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중구 소재 일반 주점 2와 관련으로 13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 2 관련해서는 이날까지 주점이용자 25명, n차 감염 4명 등 전체 29명 확진자가 나왔다.
달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3명(대전 1, 진주 1, 부산 1),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거주자로 대구 신고 후 타지역 이관 2명(서울 1명, 경기도 1명)이 확진됐다.
이어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으로, 보건당국은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