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최영조 시장)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피해 소상공인의 원상회복을 위해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조건을 완화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당초 경산시에 대표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된 개인 신용평점 744점(신용등급 기준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었지만 한시적으로 2021년 8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산시 소재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 소상공인에게 개인 신용평점 상관없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까지(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 상환)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산시 희망모아드림 사업(특례보증·이차보전)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저리자금을 적기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이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3억을 출연해 2021년 6월 말 기준 653개 업체 112억3900만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