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5일 오후 4시 제14호 태풍 ‘찬투’에 대비해 대형 건설공사장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채 부시장은 이날 ‘안심뉴타운’을 방문해 흙막이 보강상태와 토사유출 등 돌풍에 의한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 가설울타리 결속상태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채 부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건설공사장의 건설자재로 인한 인근 통행인의 안전사고 발생 및 전력·통신선 단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