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흥해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임용 한달된 새내기 공무원, 경력 1년차 공무원들과 ‘새내기 직원과 함께하는 생생토크를 가졌다.ⓒ포항시
포항시 흥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종용)는 지난 10일 임용 한달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경력 1년차 공무원들에게서 지역 현안 해결의 아이디어를 구하는 ‘새내기 직원과 함께하는 생생토크(생기 있는 생각 토크)를 가졌다. 
신참 직원들의 패기 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읍정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고, 조직 내 소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첫 공직생활의 소감을 나누고 주요 현안인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전개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장종용 흥해읍장은 “공직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행정서비스를 받는 수요자였지만, 이제부터는 읍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헌신 봉사해야 한다”며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팀장 중심으로 멘토&멘티를 활성화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