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결정한 차기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현역 의원 -10%, 무소속 출마 전력 -15%’ 지방선거 공천 규정이 대구시장 구도를 크게 출렁이게 하고 있다.
당장 홍준표 의원은 이번 감점방침에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규정이 적용됐다며 “참 당 운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홍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의 방침대로 총선 때 탈당했던 사람들을 대사면하고 모두 입당시키지 않았나? 그렇게 해 놓고 사면된 사람들에게 또다시 페널티(penalty)를 부과한다? 그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나”라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런 감점방침을 적용하면 –25% 감점에 해당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런 감점 규정으로 당장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한 곽대훈 전 의원도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한 적이 있어 –15% 감점이 받게 돼 출마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곽 전 의원은 23일 자신을 도와주는 지인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논의를 한 상태로 불출마 가능성이 크다.
시장출마를 저울질하는 류성걸 의원도 현역 의원 이유로 –10% 감점을 받게 돼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이런 감정 규정으로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유리한 구도가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감점 ‘패널티’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곤욕을 치르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벌써 ‘홍준표-권영진-김재원’ 3자 구도와 ‘홍준표-권영진’ 양자 구도에 따른 선거 유불리를 따지는 설(說)들이 돌고 있다.
당원 50%, 여론조사 50%로 후보가 치러지는 경선룰 구조상 3자 구도 시 3명이 각자 표를 나눠 먹으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홍준표 의원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권영진-홍준표 양자 구도를 가정할 때는 선거전이 ‘홍vs비홍’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홍 의원이 감점을 받게 되면 권 시장이 유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감점 규칙이 적용되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는 후보 간 머리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홍준표 의원에 대한 대구시민에 대한 여론과 권영진 시장의 재선 시장을 거치면서 공과를 따져 시민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다”고 말했다.
당장 홍준표 의원은 이번 감점방침에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규정이 적용됐다며 “참 당 운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홍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의 방침대로 총선 때 탈당했던 사람들을 대사면하고 모두 입당시키지 않았나? 그렇게 해 놓고 사면된 사람들에게 또다시 페널티(penalty)를 부과한다? 그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나”라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런 감점방침을 적용하면 –25% 감점에 해당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런 감점 규정으로 당장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한 곽대훈 전 의원도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한 적이 있어 –15% 감점이 받게 돼 출마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곽 전 의원은 23일 자신을 도와주는 지인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논의를 한 상태로 불출마 가능성이 크다.
시장출마를 저울질하는 류성걸 의원도 현역 의원 이유로 –10% 감점을 받게 돼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이런 감정 규정으로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유리한 구도가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감점 ‘패널티’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곤욕을 치르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벌써 ‘홍준표-권영진-김재원’ 3자 구도와 ‘홍준표-권영진’ 양자 구도에 따른 선거 유불리를 따지는 설(說)들이 돌고 있다.
당원 50%, 여론조사 50%로 후보가 치러지는 경선룰 구조상 3자 구도 시 3명이 각자 표를 나눠 먹으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홍준표 의원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권영진-홍준표 양자 구도를 가정할 때는 선거전이 ‘홍vs비홍’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홍 의원이 감점을 받게 되면 권 시장이 유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감점 규칙이 적용되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는 후보 간 머리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홍준표 의원에 대한 대구시민에 대한 여론과 권영진 시장의 재선 시장을 거치면서 공과를 따져 시민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