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팜투어를 통해 포항스페이스워크를 관람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프로그램인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은 도내 관광 활성화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기관·단체 및 여행사 30명 이상의 관광객이 경북의 관광지(전통시장 포함)를 방문할 경우 버스 1대당 최대 60만원 지원하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그 결과, 상반기 총 274건(1만1448여 명)의 단체 및 여행사가 지원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총 820건(3만3438여 명)의 기관 등이 신청해 지난 4일 사업비 소진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하반기 사전신청을 완료한 기관·단체 등은 행사(여행) 후 10일 이내 지원금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신청서 양식은 공사 홈페이지 및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관광에 어려움을 겪었을 관광객들에게 품앗이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