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으로 개발하여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서 2023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 제품으로 개발해 농업인들 농외소득 향상 차원에서 2023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8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HACCP기초 및 식품위생법 이해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전자상거래와 SNS마케팅전략 △세무관리 전략 △추출농축 가공 실습 △과립·환 가공 실습 △선식가공실습 등을 익히게 된다.​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의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전문교육과정으로 85%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절차를 통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해 가공품 연구나 시제품 및 가공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개소한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현재까지 23회 5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받은 수료생 중에는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통한 송고버섯 누룽지 외 8종의 상품개발로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윤칠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가공시설 활용 교육 및 가공 전문가 육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 지원으로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