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가 달성군 가창면 대구 수성구 편입에 대해 “반대한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가창 발전을 위한 중장기·단기 계획을 마련해 가창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6일 오전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섭)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3월)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갑자기 앞뒤 없이 가창 편입 안을 발표했다. 홍 시장이 말한 편입에 대한 뜻을 알고 있다. 대구가 군위군 편입을 맞아 대구 전체 그림을 그리는 일환으로 수성구 편입이 필요하다는 뜻을 잘 알고 있다”며 운을 뗐다.
◇가창면 달성군에 그대로…원오브뎀 원치 않아
하지만 그는 “시장으로서 의사 표현 충분히 공감하지만 저는 달성군수이고 홍 시장이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기초단체장이 대구 시정에 동조하고 도와드리는 것 당연한데… 가창 편입은 개인적으로, 현실을 생각할 때 수성구 재정 여건과 달성군 재정 여건 등 달성군 노력 등을 고려하면 수성구에 편입해 원오브뎀(one of them) 되느니 가창면이 달성군 1/4분에 달하고 가창면이 달성군에 남아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6일 오전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섭)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3월)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갑자기 앞뒤 없이 가창 편입 안을 발표했다. 홍 시장이 말한 편입에 대한 뜻을 알고 있다. 대구가 군위군 편입을 맞아 대구 전체 그림을 그리는 일환으로 수성구 편입이 필요하다는 뜻을 잘 알고 있다”며 운을 뗐다.
◇가창면 달성군에 그대로…원오브뎀 원치 않아
하지만 그는 “시장으로서 의사 표현 충분히 공감하지만 저는 달성군수이고 홍 시장이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기초단체장이 대구 시정에 동조하고 도와드리는 것 당연한데… 가창 편입은 개인적으로, 현실을 생각할 때 수성구 재정 여건과 달성군 재정 여건 등 달성군 노력 등을 고려하면 수성구에 편입해 원오브뎀(one of them) 되느니 가창면이 달성군 1/4분에 달하고 가창면이 달성군에 남아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가창면 발전을 위해 충분히 재정력 담보되는 달성군에 있는 것이 좋다. 수성구 편입 찬성 비율이 60~70%라지만, 가창면 편입 반대하는 분들은 군수가 시청 앞에 가서 삭발 안 한다라며 욕 많이 얻어먹었다. 대구시의회가 지난 6월 부결 결정을 내려줬고 군청 장기 발전과 가창 중장기·단기 계획으로 가창을 업그레이드시킬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고 달성군의회에서도 양해하고 동의해 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기대
달성군은 현재 국립근대미술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최 군수는 “오랜 기간 차근차근 준비했고 홍준표 시장도 힘을 함께 해주고 있고 경제부총리인 추경호 의원도 많이 호응해주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과 문체부 결단이 필요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은 저는 취임 직후 기재부 방문해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건의했고 대구교도소 후적지는 50년 동안 교도소로 피해를 본 달성군과 화원지역에 오로지 100% 문화거점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현재 화원읍 구라리와 옥포읍 간경리 일원 제2국가산단 유치 성공으로 2030년까지 2조 2천억 정도가 투입돼 미래차, 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제조업, 자율주행 기반 이동체 등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기대
달성군은 현재 국립근대미술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최 군수는 “오랜 기간 차근차근 준비했고 홍준표 시장도 힘을 함께 해주고 있고 경제부총리인 추경호 의원도 많이 호응해주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과 문체부 결단이 필요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은 저는 취임 직후 기재부 방문해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건의했고 대구교도소 후적지는 50년 동안 교도소로 피해를 본 달성군과 화원지역에 오로지 100% 문화거점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현재 화원읍 구라리와 옥포읍 간경리 일원 제2국가산단 유치 성공으로 2030년까지 2조 2천억 정도가 투입돼 미래차, 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제조업, 자율주행 기반 이동체 등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만 40세로 전국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에 선출된 최재훈 달성군수는 그동안 제2국가산단 유치, 달성군 하빈면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결정 등 굵직한 사업 들을 유치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최 군수는 이날 “1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동안 성과를 많이 내면서 공직자와 함께 뿌듯한 심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최 군수는 이날 “1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동안 성과를 많이 내면서 공직자와 함께 뿌듯한 심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