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유 의성군 공항특별보좌관(전 티웨이항공 대외협력그룹장)이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제물류 확장성이 없어 신공항의 미래가 어둡다라며 물류 시설을 조속히 갖출 필요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황 보좌관은 김해국제공항 사례를 들며 “김해공항 개항 당시 국제화물터미널 자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화물터미널로 개조해서 1만6000㎡ 화물티미널로 재탄생했었고 지금은 화물터미널 청사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라며 “대구경북신공항은 9800㎡로 조성되는데 김해공항은 현재 화물 수송은 현재 1만 톤에서 2만 톤이다. 이런 시사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연간 6천 톤 국제선 밸리카고(Vally Cargo)를 싣기 어렵다. 2030년 신공항 개항 당시 15만2000톤 화물 수송을 잡았는데, 이것이 되려면 하루에 450톤 규모로 1톤 화물 여객기가 하루에 300회 이상 떠야 한다. 대구경북 신공항은 개항 후 10년 동안 연간 6000톤 규모가 될 전망인데 동네 공항 이상은 안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이어 “지금 예상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15만 2천 톤 물류 수요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됐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황 보좌관은 “여객터미널과 충분히 이격된 독립된 화물터미널 운영이 필요하고 화물터미널과 연이은 위치에 항공물류단지가 필요하다”며 “화물전용기 운항할 수 있는 항공사 유치와 물류기업 항공 화물 기업 등 항공 물류단지 입주 기업 유치와 관세청, 우체국 등 정부 기관이 상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보좌관은 김해국제공항 사례를 들며 “김해공항 개항 당시 국제화물터미널 자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화물터미널로 개조해서 1만6000㎡ 화물티미널로 재탄생했었고 지금은 화물터미널 청사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라며 “대구경북신공항은 9800㎡로 조성되는데 김해공항은 현재 화물 수송은 현재 1만 톤에서 2만 톤이다. 이런 시사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연간 6천 톤 국제선 밸리카고(Vally Cargo)를 싣기 어렵다. 2030년 신공항 개항 당시 15만2000톤 화물 수송을 잡았는데, 이것이 되려면 하루에 450톤 규모로 1톤 화물 여객기가 하루에 300회 이상 떠야 한다. 대구경북 신공항은 개항 후 10년 동안 연간 6000톤 규모가 될 전망인데 동네 공항 이상은 안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이어 “지금 예상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15만 2천 톤 물류 수요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됐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황 보좌관은 “여객터미널과 충분히 이격된 독립된 화물터미널 운영이 필요하고 화물터미널과 연이은 위치에 항공물류단지가 필요하다”며 “화물전용기 운항할 수 있는 항공사 유치와 물류기업 항공 화물 기업 등 항공 물류단지 입주 기업 유치와 관세청, 우체국 등 정부 기관이 상주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