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최원익(오른쪽) 지휘자를 위촉했다.ⓒ포항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해 10월부터 포항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지휘자 공개 채용을 진행해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최원익(47세) 지휘자를 위촉했다.
최원익 포항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는 충남대학교에서 성악 전공으로 학·석사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합창지휘 예술전문사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연예술대학교에서 지휘과를 석사 졸업한 촉망받는 지휘자로, 1일부터 2년간 포항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간다.
독일 에어푸르트 오페라와 프랑스 로랭 국립 오페라단 연수 지휘자와 독일 헤쎈-룸펜하임 칸토라이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온 최원익 지휘자는 대전시립합창단·원주시립합창단·몽골 국립오페라단 등 여러 합창단을 객원 지휘했다.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안양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조화로운 음악을 통해 포항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포항시립합창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